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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이케부쿠로역 주변 사업자의 협의회가 중심을 이루어, 지진 재해 시의 터미널 역 앞 정체 현상에 대책을 세우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역 주변의 대규모 건물 피해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우를 상정해, 도로 계개(啓開)작업, 부상자의 반출 및 운반, 치료 우선 부상자의 선별, 인파 유도 등의 훈련이 이루어졌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4,500명이 참가했다.
사진:이케부쿠로(池袋)역 지하 콩코스에서 서쪽 출구 로타리에 피난하는 훈련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