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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를 대상으로 일본 전통 예능의 훌륭함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대극장의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는 “키즈 전통 예능 체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분야는, 노가쿠(能樂:일본의 가면 음악극), 일본 전통 무용, 쟁(箏)을 중심으로 한 기악곡 연주 3가지다. 참가한 약 300명의 어린이들은 작년 여름부터 각각의 연습실에서 일류 예술가의 엄격한 지도 아래, 올해 3월의 발표회를 위해 연습에 힘쓰고 있다.
사진:1월 13일, 1대1로 쿄겐(狂言)의 무대연습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스기나미(杉竝) 노가쿠(能樂)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