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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고시엔에 출장하는 히가시(東)도쿄대표의 데이쿄(帝京)고교와 니시(西)도쿄대표의 니혼대학 제3고등학교(日大三高)의 양팀이7월 31일 도청을 방문하여 건투를 맹세했다. 영접나온 사토부지사는 「결승에서 양교가 대전하여 우승기를 도쿄로 가지고 돌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사진:주먹을 쥐고 건투를 맹세하는 양교 나인(팀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