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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폭포 백선에 꼽히는 히노하라(檜原)촌의 “홋사와(拂澤) 폭포”가 1월 31일 결빙율이 85%에 달했다. “홋사와 폭포”는 4단의 폭포로 길이는 60미터에 달하며 한겨울에는 폭포가 결빙해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얼음 조형물”에 매료되었다.
사진:결빙율이 85%에 달한 홋사와 폭포(2월 1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