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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제5회 도쿄 마라톤 2011”이 청명한 날씨 속에 개최되어 약 3만 6천 명의 마라토너가 도심을 달렸다. 올해부터 새로 마련된 10만 엔 이상 기부 희망자가 출장할 수 있는 자선 러너 제도에 71,845,000엔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다. 그 일부는 뉴질랜드 지진의 구호 기금으로 사용된다.
사진:자선 마라톤 참가자와 이시하라(石原) 지사의 사진 촬영(2월 27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