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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도쿄도청사 1층이 민간으로부터 도착한 구원물자로 가득 메워졌다. 도쿄도가 동일본 대지진 재해지역에 보낼 구원물자의 접수를 시작한 후 3월 18일부터 23일 사이에 도청에 직접 반입된 물자는 과일 상자 크기 상자 약 1만 5천 개에 달했다.
사진:도쿄도의 직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수백 명이 분류 작업 중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