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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 세이노(淸野) 사장은 6월 20일 도청을 찾아 이시하라 지사를 방문하고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발생 시 “역 구내에서 승객을 내보내고 셔터를 내린 일과 그 후의 실책에 대해 충분한 배려를 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이에 대해 이시하라 지사는 시종일관 엄한 표정을 지었고 “도민과 승객에게 더 빨리 사과했어야 하지 않느냐”라고 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