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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앞서 재해시 의료 지원차로서 도쿄도가 배치하는 “도쿄 DMAT 카”가 3월 30일, 도청에서 공개되었다.동일본 대지진의 경험에 입각하여 정보통신기기와 야영 기재를 탑재했고, 대규모 재해시에 장시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전용 차량.이 날에는 도쿄 DMAT 지정 병원 10군데에 먼저 배치되었고 24년도중에 25개의 지정 병원 모두에 배치된다.
사진:차량의 기능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이시하라 지사 2012.3.30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