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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키시보진의 꽈리 시장에 이어 7월 9, 10일 이틀 동안 센소지 경내에서 "꽈리 시장"이 열렸다. 나팔꽃과 꽈리는 여름철의 더위를 시각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활기차게 흥정을 하면서 꽈리를 구입해 갔다. 올해는 절전을 위해 출점한 약 220개 점포 모두가 노점의 조명을 LED(발광다이오드)로 교체했다.
사진:꽈리를 사기 위해 시장을 찾은 손님들(7월 10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