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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이시하라 신타로 지사가 도쿄도청을 떠났다. 이날 이시하라 지사는 도쿄소방청음악대가 연주하는 영화 “록키”의 테마곡을 배경으로 약 1000명의 도쿄도 직원이 배웅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선사한 꽃다발을 높이 들어 올린 후 13년 반의 세월을 함께한 도청을 떠났다.
사진:(2012년 10월 31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