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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 부도심에 있는 국도 357호 오다이바 중앙 교차로에 거대 육교 ‘아오미ㆍ다이바 크로스 워크’가 완성되었다. 지속적으로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됨으로써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변화될 것으로 보이는 아오미ㆍ다이바 두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 2013.12.17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