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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블루 리본을 모티브로 도청 제1청사를 파란색 조명으로 연출했다. 블루 리본이란 가깝고도 먼 나라인 북한과 조국인 일본 사이에 있는 “일본해의 파란색”, 납치피해자와 그 가족을 유일하게 연결하는 같은 하늘인 “파란 하늘”을 의미한다. 도청에서는 그 외에도 유방암 조기 발견을 계발하는 핑크 리본을 모티브로 도청사를 핑크색으로 연출하는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2014.9.12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