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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4월 류슈인 절의 벚꽃이 절정을 맞이했다
4월 16일, 아키루노시에 있는 류슈인 절의 수양벚나무가 절정을 맞이했다. 약 600년 전에 문을 연 임제종의 절로서 경내에는 녹색진달래, 개나리, 유채꽃 등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다. 가을에는 단풍도 즐길 수 있어 ‘꽃과 단풍의 절’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2015.4.16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