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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마스조에 도쿄도지사는 미나토 구립 고난 초등학교를 찾아 ‘도쿄 방재’를 활용한 수업을 시찰했다.
이 날은 집에 있을 때 대지진이 발생한 경우의 대처행동에 대해 아동들이 학습하고, 집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목숨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발표했다. 도쿄도에서는 수도직하지진 등에 대해 만전의 대비를 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재북 ‘도쿄 방재’을 작성해 9월 1일부터 각 가정에 배포하고 있다.
사진: 2015.9.24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