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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매년 11월에 전국 오오토리 신사 등에서 개최되는 토리노이치가 문쿄구의 스가모 오오토리 진자에서 개최되었다. 원래 농구였던 쿠마데가 [운을 긁어 모은다]라는 의미로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 시대 변화에 따라 길조물이 되었다. 올해는 이치노토리(5일), 니노토리(17일), 산노토리(29일) 총 3회 개최되어 쿠마데를 보려는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사진 : 2015.11.5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