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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스기나미구 쿠가야마에 있는 오오타 기념관을 마츠조에 지사와 주일 중국 대사가 시찰하였다. 오오타 기념관은 중국과 교류가 깊었던 고 오오타 우노스케씨가 기증한 토지에 도쿄도가 건설한 건물. 1990년에 개관하여 북경시에서의 유학생이 입거한 이후, 아시아 도시에서 600인 이상의 유학생을 받아 올해로 개관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사진 : 2015.11.19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