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11월29일, 고마자와 올림픽 공원 (세타가야구)에서 일본재단 장애인 올림픽 서포터 센터 주최의 [장애인 마라톤in TOKYO 2015]가 개최되었다. [장애인 마라톤in TOKYO 2015]는 여러 장애가 있는 런너와 장애가 없는 런너 8명이 팀이 되어 어깨띠를 이어가는 마라톤으로 이번이 첫 개최. 한바퀴 약 2.5킬로의 코스를 8명이서 8바퀴, 총 20킬로를 달리는 것으로 11개의 도현에서 19팀이 참가하여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대의 런너가 출장했다.
사진 : 2015.11.29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