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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성인의 날인 이날 도내 각지에서 성인식이 열렸다. 히노하라무라는 도쿄의 서부에 위치한, 도쿄도의 행정구역 중 혼슈에 있는 유일한 무라(촌)이며, 인구는 약 2,200명. 올해 새롭게 성인이 되는 17명이 참가해 각자 성인으로서의 결의 등을 밝혔고, 회장의 보호자와 하객 등이 새출발을 축하했다.
사진: 2016.1.11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