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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오타구의 이케가미 회관에서 ‘마스조에 지사와 이야기를 나누자! in 오타’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 주제를 ‘지금 당장 실천하자! 도쿄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로 정하여 조만간 동일본 대지진 5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가정에서의 비축과 지역의 방재활동 등 스스로 돕고 함께 돕는 힘을 높이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오타구 구민과 도립 오모리 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약 400명의 참가자가 지사와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사진 : 2016.2.10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