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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도쿄 타워에서 가까운 시바 공원 안의 매화정원에서 약 70그루의 홍매화/백매화 나무에서 꽃이 만개했다. 에도시대(1603-1868)부터 ‘은세계’로 불리던 이 매화나무숲은 원래 신주쿠의 쓰노하즈에 있었던 것을 1908년 경에 현재 위치로 옮긴 것이며, 매년 열리는 ‘매화축제’에는 거문고 연주와 야외 다도회 등의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사진 : 2016.2.18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