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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오전 9시 30분, 제1본청사 정문 현관에 고이케 신임 도지사가 도착했다. 도쿄소방청 음악대가 연주하는 ‘도쿄 올림픽 행진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많은 직원들이 반갑게 도지사를 맞이했다. 그 후 지사 집무실에서 검은 가죽의자에 앉은 고이케 도지사는, “기분이 어떻습니까?”라는 보도진의 질문에 대해 “감회가 새롭습니다.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결의에 찬 어조로 말했다.
사진: 2016.8.2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