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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정원에서 석산이 절정을 맞았다. 정원 북쪽 간다 조스이 터 주변에 군생하고 있으며, 붉은 꽃들이 물 위로 반사되어 빛나고 있었다.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정원은 1952년 3월에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특별사적 및 특별명승지로 지정되었다. 특별사적과 특별명승지 두 가지로 중복 지정되어 있는 곳은 도립 정원 중에서 하마리큐 은사정원과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정원 둘뿐이다.
사진: 2016.9.26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