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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무코지마 백화원에 억새가 절정을 맞았다. 스미다구 무코지마역 근처에 있는 무코지마 백화원은 에도의 서민문화가 개화한 분카/분세이 시대(1804~1830년)에 만들어졌다. 정원에서는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또한 봄에는 등나무 시렁에 꽃이 피고, 가을에는 싸리나무 터널을 볼 수 있는 등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사진: 2016.10.6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