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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히카리가오카 공원의 은행나무 가로수가 노랗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었다. 이 공원의 은행나무는 유라쿠초의 구 도청사 앞에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가 게이오선 공사에 지장이 있어 원내의 “후레아이노 미치”로 이식되었다. 모두 수령 100년을 넘는 40개의 거목이 만들어 내는 노란색 터널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2016년11월17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