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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하마리큐 온시공원의 유채꽃이 절정을 맞았다. 약 30만 주가 노란 융단을 이룬 활짝 핀 유채꽃이 한발 먼저 봄이 찾아옴을 알렸다. 하마리큐 온시공원은 시오이리노 이케(潮入の池)와 두 개의 가모바(鴨場)를 지닌 에도시대의 대표적인 다이묘 정원. 1948년 12월에는 나라의 명승 및 사적으로, 1952년 11월에는 주위의 수면을 포함하여, 나라의 특별 명승지 및 특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사진:2017년2월17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