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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월
1월6일, 신춘항례의 "도쿄 소방 시무식”이 도쿄 빅 사이트(고토구)에서 실시되어,고이케 지사가 참석했다. 식전에서지사는 연초에 발생한 오쿠타마마치의 산림 화재,최근 빈발하는 집중 호우 및 수도 직하형 지진등 재해를 언급하며 “이러한 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자조의 힘, 지역에서돕는 공조의 힘을 향상하는 것이 필요. 도민의 방재 의식과 방재 행동력의 향상을 위해 여성 시점의 방재 북 발행이나 방재 앱을 출시하는 등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2018년1월6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