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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3월
기상청은 3월 24일, 도쿄 도심의 벚꽃(왕벚나무)이 활짝 폈다고 발표했다. 지요다구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표본 나무로 평년보다 10일, 지난해보다 9일 빨리 개화했다. 도청에 인접한 신주쿠 중앙 공원에서도 점심시간 때의 비즈니스맨이나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이 활짝 핀 벚꽃과 푸른 하늘의 아름다운 콘트라스트 즐기고 있었다.
사진:2018년3월29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