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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
4월 20일, 하마리큐 온시정원에서 에도 시대에 창건되어 전재로 손실된 채로 있었던 "매의 찻집"의 복원 공사가 완료되어 내부를 일반 공개했다. 도쿄도는 2004년도부터 옛 하마리큐 정원의 복원 정비 사업에 임하고 있어 지금까지 호안 복구 외에도 "소나무 찻집", "제비 찻집"의 복원을 해왔다.
사진:2018년4월19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