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2021년9월
사진: 2021.9.14 촬영 지역을 차로 순회하는 사업자의 차량 등에 이 스티커를 붙여 일상의 일을 하면서 어린이와 노인을 지켜 보는 “하면서 지켜보기”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편의점, 신용 금고, 택시, 보험 회사, 운송 업체 등과 제휴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켜보는 눈이 늘고 있습니다. 도쿄도 도민안전추진본부 종합추진부 안전∙안심 마을 조성 담당인 후지와라 도모코 과장은 "차량에 이 스티커가 붙어 있으므로 ‘지켜보고 있다’고 도민에게 어필하면서 달릴 수 있다. 지켜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지역에 많이 있는 것이 방범이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내에는 이외에도 차량으로 순회하는 업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