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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
사진: 2022년 11월 2일 11월 2일에 도쿄도가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제휴해 실시하는, 미래의 영화감독 및 프로듀서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탤런트 도쿄’를 독일 연방 공화국의 슈타인 마이어 대통령에게 소개하는 교류회가 열렸는데, 이 교류회에는 고이케 지사도 참석했습니다. 지사는 ‘“탤런트 도쿄”는 지금까지 18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베를린시와 도쿄는 1994년에 우호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독일과 일본의 우호관계가 앞으로도 깊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