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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일
생활문화국
도쿄도에서는 도내 주재 외국인을 위한 방재훈련 [외국인 지원을 위한 방재훈련]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위해 외국인 참가자를 모십합니다.
이 훈련은 재주 외국인의 방재 지식의 보급 계발 등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모집 및 훈련 개요는 하기와 같습니다.
기
2017년 1월 20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예정)
※참가는 사전 신청이 필요
고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세타가야구 고마자와코엔 1초메 1번)
약 300명 (재주 외국인 약 200명, 도쿄도 방재(어학) 보란티어 및 관계 기관 등 약 100명)
세타가야구, 도쿄 소방청, 다마가와 소방서, 다마가와 경찰서 등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2016년 12월 19일(월요일)까지 '방재훈련 이벤트 사무국'의 신청 양식 또는 팩스로 신청해 주십시오.
상세한 내용은 별첨안내서(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PDF:1,789KB)를 참조해 주십시오.
방재훈련 이벤트 사무국※
电子邮箱: info@bousaikunren.com
主页: http://bousaikunren.com/index-kor.html( External link )
※방재훈련 이벤트 사무국은 도쿄도가 주식회사 애드 인터페이스에 사무를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 도쿄도 방재 (어학) 보란티어란?
[도쿄방재 (어학) 보란티어]는 일정 이상의 어학 능력을 가진 도민 및 외국인을 사전에 등록하여 대규모 재해 시에 통역과 번역 등을 통해 피해 외국인 등에게 지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평상시에 통역 보란티어로 활동하기도 합니다.(2016년 10월 1일 현재 등록자 15언어 729명)
문의처 |
생활문화국 도민생활부 지역활동 추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