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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8일
복지 보건국
-감염증의 증상이 있을 때의 지침서-
감염증에 걸렸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료 기관의 진찰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의 조기 개선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감염증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음에도 일본의 의료 기관에서 진찰받는 것은, 언어의 장벽이나 진찰 방법의 차이 등으로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서, 도쿄를 방문하시는 외국인들이 필요할 때에 의료 기관에서 진찰을 받을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다언어 대응 가이드 북을, 도쿄도에서 처음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책자>
(A5판 전44페지)
외국인 여행자의 관점에서 “바로 사용”, “바로 알고”, “바로 도움”이 되는 소책자로 하기 위해, 이하를 포함하여 제작했습니다.
4월 7일(금요일)부터, 도쿄 관광 정보 센터 4곳(도쿄도청, 신주크 버스 터미널, 하네다 공항, 게이세이 우에노)에서 무료로 배부해 드립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숙소에서 입수할 수 있도록 향후 도내의 호텔, 료칸, 간이 숙소에 배부함과 동시에, 협력해 주시는 관광 안내소에도 배부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쿄도의 홈페이지에 (PDF:2,370KB)서도,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복지 보건국 건강 안전부 감염증 대책과 (일본어만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