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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1일
산업노동국
도쿄도는, 도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해외에 발신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콘과 캐치프레이즈 “Tokyo Tokyo Old meets New”를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이 로고를 해외 프로모션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합니다.
Tokyo Tokyo Old meets New
Tokyo를 색다른 문자로 반복하여, 도쿄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디자인. 붓글씨체의 Tokyo와 고딕체의 Tokyo는,에도부터 이어지는 전통과 최첨단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도쿄의 특색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한 부분을 Old meets New에서도 거듭 강조. 전통 부분은 먹으로, 선진성은 미래로 펼쳐지는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청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도쿄의 새로운 관광 명소인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점을 이미지로 한 ‘낙관’을 디자인하여 붙였다.
문의처 |
산업노동국 관광부 기획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