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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건설국
공익재단법인 도쿄도공원협회
조명으로 연출된 수양벚나무(과거의 모습) |
리쿠기엔에서는 봄의 풍물시로서 사랑받고 있는 “수양벚나무와 다이묘 정원의 라이트 업”을 올해도 개최합니다.
리쿠기엔 정원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양벚나무는 높이가 약 15m, 폭이 약 20m나 됩니다. 봄날의 화사한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낮의 모습과 밤하늘에 떠오르는 듯한 모습, 둘 다 황홀한 자태를 뽐냅니다.
기간 중에는 개방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합니다. 밤의 리쿠기엔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즐기십시오..
2018년 3월 21일(수/공휴일)~4월 5일(목)
9시~21시(입장 마감은 20시 30분)
※기간 중에는 개방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합니다. (입장 마감은 20시 30분).
또한, 고마고메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의 소메이 문을 개방합니다.
※16시 30분 이후에는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이 있습니다..
낮의 수양벚나무 | 라이트 업된 정원 |
라이트 업된 긴카테이 흔적의 두 번째 수양벚나무(과거의 모습) |
문의처 |
공익재단법인 도쿄도공원협회 총무과 건설국 공원녹지부 관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