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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
총무국
도쿄는 그 인구와 같은 약 1,300만 명이 매년 해외에서 방문하고, 약 54만 명의 외국인이 사는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입니다.
재해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재해에 어떻게 대비하고,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국적을 불문하고 도쿄에서 생활하는 모든 여러분이 꼭 평소에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외국인 도민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서로 돕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또한 일본인 도민 여러분은 다른 문화를 가진 분들과 함께 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지사가 전문가와 논의합니다. 일본인도 외국인도 서로 배려하고 서로 의지하는 도쿄의 방재를 함께 생각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3명의 패널리스트와 고이케 도지사가 방재에 대해 열의를 다해 이야기합니다!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용품이나 도쿄도의 방재 대책,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도쿄도의 지원의 모습 등 다양한 전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13일(화요일) 14시 00분부터 15시 30분까지
도쿄도청 제1본청사 5층 대회의장(소재지: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초메 8번 1호)
2018년 9월 21일(금요일)부터 2018년 10월 23일(화요일)까지
팩스, 우편엽서, 홈페이지에서 다음의 사무국으로 응모해 주십시오.
방재에 관한 도민 심포지엄 운영 사무국
400명(응모 다수의 경우는 추첨) 참가비 무료
심포지엄은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일·영 동시통역을 준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 전단을 보십시오(PDF:979KB).
문의처(일본어만 대응) |
총무국 총무부 기획계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