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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9일
생활문화국
도쿄도는 외국인들이 방재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외국인을 위한 방재 훈련”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2018년도부터 매년 실시)
외국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므로 외국인들은 꼭 신청해 주십시오.
2019년 1월 16일(수요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예정)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전시 부스 시찰과 식사 공급 예정(자유 참가)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참가 무료
고마자와 올림픽 공원 실내 구기장(세타가야구 고마자와 공원 1초메 1번)
도쿄 도내 거주·근무·재학 중인 외국인 약 250명(선착순)
(통역사로 도쿄도 방재(어학) 자원봉사자 참가 예정)
응급 구호 훈련 모습 | 기진차 체험 모습 |
도쿄 소방청, 경시청 외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외국인을 위한 방재 훈련 사무국”의 신청 양식 또는 팩스로 신청해 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별첨 광고지(일본어(PDF:429KB), 영어(PDF:376KB), 중국어(PDF:605KB), 한국어(PDF:479KB))를 참조하십시오.
[신청 양식] http://bousaikunren.com/index-kor.html
[팩스] 03-5811-1896
모집 마감일 2018년 12월 14일(금요일)
외국인을 위한 방재 훈련 사무국
[이메일] info(at)bousaikunren.com
[전화] 03-5811-1929
※스팸 메일 대책으로 메일 주소 표기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at))을@로 대체하여 이용하십시오.
※방재 훈련 사무국은 도쿄도가 주식회사 애드 인터페이스에 업무를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정 이상의 어학 능력을 갖춘 도민으로 미리 등록해 대규모 재해 시에 통역 및 번역 등을 통해 재해 외국인 등의 지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평상시에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2018년 10월 1일 현재 등록자 17개 언어 810명)
문의처(일본어만 대응) |
생활문화국 도민생활부 지역활동 추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