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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8일
정책 기획국
총무국
도쿄도는 2019년 5월에 “Urban 20 (U20) 메이어스·정상회의” 및 “도시 방재 포럼 Tokyo”(URF)를 동시 개최합니다. 회의 개요를 공지함과 동시에 회의를 향한 지사의 열의를 알려드립니다.
2019년 일본이 G20 의장국이 됨에 따라 도쿄도는 세계 주요 도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U20 메이어스·정상회의를 주최한다. 지속 가능하고 포섭적인 세계의 실현을 위해 도시 공통의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G20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도쿄 2020대회를 앞두고 재해 대책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도시의 연대를 강화하고 공통의 재산으로 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도시 재해의 극심화·빈발화를 바탕으로 대도시의 재해 대책의 중요성을 세계에 호소한다.
도시 관리의 재해 대책의 중요성 공통되는 책임, 다양한 대처
2019년 5월 20일(월요일)~22일(수요일)
힐튼 도쿄 및 하얏트 리젠시 도쿄
※ 2019년 G20 개최지인 오사카시를 초청 예정.
*표시는 도쿄도의 자매 우호 도시(9개 도시)
바르셀로나, 베이징*, 베를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카고, 더반, 함부르크, 휴스턴, 자카르타*, 요하네스버그, 런던*, 로스앤젤레스, 마드리드, 멕시코시티, 밀라노, 몬트리올, 모스크바*, 뉴욕*, 파리*, 리오데자네이로, 로마*, 상파울로, 서울*, 시드니, 도쿄, 츠와니
(알파벳 순)
2019년 5월 도쿄에서 두 개의 국제회의를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기후 변화와 사회 포섭 등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구가 있는 경제 활동의 중심지인 대도시의 행동이 지극히 중요합니다. U 20은 그 인식하에 구성된 도시의 플랫폼이며, 도쿄도도 설립한 지 얼마 안 되는 시기부터 참여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도쿄도가 U20 의장을 맡습니다. 도쿄에 세계 주요 도시의 리더를 초대하여 지속 가능하고 포섭적인 세계의 실현을 위해 G20에 대해 도시의 의욕적인 메시지를 발신하겠습니다.
올해는 일본 국내에서도 지진이나 풍수해 등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세계 각지의 지진과 그 해일 피해와 대형 태풍 등에 의한 풍수해 등도 포함하여 재해는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지금까지의 예상을 초월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거듭 “대비하자 항상”의 인식을 강하게 해왔습니다. 도시 방재 포럼 Tokyo에서는 재해를 경험한 도시 외에 수장급 라운드테이블 모더레이터에는 유엔 사무총장 특별 대표(방재 담당) 겸 유엔 국제 방재 전략 사무국(UNISDR) 대표의 미즈토리 마미 씨를 맞이하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장의 생각이나 각 도시의 방재 지식을 공유하고 세계 공통의 재산으로 해나가겠습니다.
두 회의 개최를 통해 도쿄 2020대회를 앞두고, 더욱 고도의 성숙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도쿄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12일 C40 등과의 연계하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및 파리 시장(C40 의장)에 의해 설립된 도시에 의한 새로운 플랫폼. G20의 논의(지구 규모의 과제와 사회 경제적 영향 등)를 높이기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활동 취지로 한다. 도쿄도는 2018년 1월 24일에 가맹. 2018년 10월 28일, 제1회 U20 메이어스·정상회의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
도시 방재 포럼 Tokyo는 “호스트시티 Tokyo 프로젝트”에 관한 사업입니다.
“카테고리:부흥·방재 프로젝트명:도쿄의 방재력·재해 대응력의 발신”
문의처 |
(1) U20 메이어스·정상회의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