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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3일
생활문화국
도쿄도는 외국인 여러분을 위해 방재 및 감재에 대해 배우며 체험하실 기회로서 ‘외국인을 위한 방재 훈련’을 개최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일본어와 영어로 즐겁게 배웁니다 (*). 외국인 여러분 아무쪼록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는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보도 관계자에 대한 취재 안내는 후일 송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 훈련 일부에서는 도쿄도 방재 (어학) 자원봉사자가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스페인어로 통역합니다(예정).
2020년 1월 28일(화요일) 10시 00분부터 12시 40분까지(예정)
무사시노노 모리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 (조후시 니시마치 290-11)
도내 거주·재직·재학하는 외국인 300명 (선착순)
*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 작년도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4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참가가 있었습니다.
* 도쿄도 방재 (어학) 자원봉사자가 통역합니다.
* 상세 내용은 다음 링크처의 전단을 보십시오.
* 작년도 훈련 모습은 홈페이지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어만)
2020년 1월 15일(수요일)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외국인을 위한 방재 훈련 사무국(주식회사 애드 인터페이스 내)으로 신청 폼, 전자 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해 주십시오.
일정 이상의 어학 능력을 갖춘 도민이 미리 등록하셔서 대규모 재난 시에 통역이나 번역 등을 통해 방재 외국인 등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평상시에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 2019년 11월 1일 현재 등록자 17개 언어, 796명
문의처 |
생활문화국 도민생활부 지역활동추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