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주요 컨텐츠로 가기

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2024년 9월 13일
산업노동국
도쿄 프로젝션 맵핑 실행 위원회

누계 약 33만명이 관람을 위해 방문한 ‘TOKYO Night & Light’
팩맨이 도청사 프로젝션 맵핑에 등장!

도쿄도에서는 야간의 관광 진흥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쿄의 밤을 장식할 새로운 관광 자원을 만들기 위해,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도청 제1 본청사를 캔버스로 빛과 소리를 통해 다채로운 예술을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을 연중무휴로 상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45주년을 맞이 하여, 이번에 세계적으로도 지명도가 높은 ‘팩맨’을 활용한 작품의 상영을 시작합니다.
아울러 앞으로 공개 예정인 작품을 발표합니다.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 ‘고질라’가 등장하는 작품의 제2탄 등, 주목되는 작품으로 가득합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PAC-MAN eats TOKYO’에 대하여

상영 스케줄

상영 시작일

9월 18일(토)

평일

18시30분/19시00분/19시30분/20시00분/20시30분/21시00분/21시30분

(토요일)・(일요일)・(공휴일)

18시30분/19시30분/20시30분

작품 개요·볼거리

게임 배경 화면이 도청사에 나타나면, 종횡무진으로 휘젓고 다니는 팩맨이 모든 것을 거침없이 먹어 치웁니다. 근미래감이 느껴지는 팩맨의 게임 음악과 친화력 높은, 트랙 메이커·하라구치 사쓰케 씨가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도청사에서만 볼 수 있는 팩맨×도쿄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팩맨’에 대하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당시 남코)가 1980년에 발매한 업무용 게임기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 캐릭터.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압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5년에 “가장 성공한 업무용 게임기”로 기네스 세계 기록TM에 등재되었으며, 지금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PAC-MANTM & (C)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제작 크리에이터

Sunnana inc.

디자이너×음악가×프로그래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크리에이터 집단. 선진적인 아름다운 표현을 추구하며 다양하게 활동 중

01iMAGE/oguchi Kazunobu

라이브 스테이지 연출, 돔 시어터 컨텐츠 제작 등의 프로젝션 맵핑을 다방면으로 제작.

연내의 공개 스케줄(예정)

11월 하순 ‘고질라’ 제2탄

11월에 탄생 70주년을 맞이하는 고질라가 등장하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고질라 도청 습격’의 뒤를 잇는 작품

12월 상순 ‘아이돌’/YOASOBI

전 세계의 음악 차트를 석권한 YOASOBI의 ‘아이돌’을 사용한 작품

12월 하순 ‘일본 전통 악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다나카 도모유키 씨가 제작하는 전통 일본 악기 등을 사용한 음악에 맞춰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작품
※현시점에서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이며, 이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청사 프로젝션 맵핑 ‘TOKYO Night & Light’의 개요

개최일

악천후 시 등을 제외하고 매일 상영

투영면

도쿄도청 제1 본청사 동쪽 벽면

관람 장소

도민 광장(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초메 8-1)

상영 시간

18시30분/19시00분/19시30분/20시00분/20시30분/21시00분/21시30분
(9월 중은 상기 시간에 상영합니다. 이후의 상세한 스케줄은 특설 홈페이지( External link ) 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주최

도쿄도, 도쿄 프로젝션 맵핑 실행 위원회

기타

  • 본 사업에서는 친환경적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린전력 사용)
  • 본 활동은 ‘최대의 건축물을 사용한 프로젝션 맵핑의 전시(상설)’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TM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본건은 ‘“미래의 도쿄”전략’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전략15 문화·엔터테인먼트 도시 전략‘매력있는 관광 콘텐츠 창출 프로젝트’

※타언어 보도 발표는 이쪽을 참조해 주십시오. (日本語English中文

문의처

산업노동국 관광부(도쿄 프로젝션 맵핑 실행 위원회사무국)
S0000701(at)section.metro.tokyo.jp
※스팸메일 대책을 위해 메일 주소 표기를 변경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at)을 @로 바꿔서 이용하십시오.

back to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