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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0년과 그 이후의 장래를 염두한 정책 전개

2020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

경기 대회 설비 계획의 재검토

2020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먼저 전력을 다 해야 하는 것과, 경기 대회 정비 계획의 재검토 입니다. IOC, IPC를 비롯하여 국내외의 경기단체와 커뮤니케이션을 긴밀하게 도모하여 정력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에서도 도쿄도가 설비를 담당하는 시설로 올해 중에 기본 설계를 예정하고 있는 6개의 시설에 관해서 우선적으로 검토를 진행하겠습니다. 그 중 수영 경기장인 아쿠아틱스 센터, 보트와 카누 등 스트린트 경기 회장인 우미노모리 수상 경기장, 발레볼 경기장인 아리아케아리나, 이 세 시설은 킨키현도 포함하여 다른 활용 가능한 시설이 존재하지 않다는 점과 극히 한정되어 있는 등의 이유로 현 계획 예정지가 타당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후, 빠른 기본 설계를 시작하여 이후 이용을 생각한 시설 규모, 정비비 압축 등의 상세 사항을 채워가겠습니다. 또, 남은 시설에 대해서도 예의 검토를 진행하여 전체적으로 내년 2월까지 IOC 및 IOC에 제출할 대회 개회 기본 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일모레부터 21일까지 3일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경기 대회의 관찰을 위해, 한국으로 출장을 다녀오겠습니다. 국제 대회의 운영 상황이나 경기 시설을 제 눈으로 확인하고 이후에 참고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JOC 주최 리셉션에 참가하여 IOC 위원을 비롯하여 관계자와의 신뢰 구축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쿄에서는 개최 도시로서 올림피즘 정신을 보급시킬 책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달, 스포츠 업계, 공/사립 학교 관계자, 학식 경험자 등과 “도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 교육을 생각할 유식자 회의”를 열고, 교육 프로그램의 검토를 개시하겠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을 접하여 국제사회의 평화와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라는 최고 유산을 남기고 싶습니다.
회 성공을 위해서는 도민, 국민의 이해와 협력이 불가결 합니다. 도쿄도지사가 출석한 것은 6년만이라는 여름 전국지사회의에서 2020년 대회를 전국에서 성황리에 성공 시키자고 제안하여 전 지사의 찬성을 얻어 추진본부가 설립되었습니다. 이것으로 47도도부현이 일치 협력해 갈 체제가 갖추어졌습니다. 또 구, 시, 촌과 JOC, JPC, 조직위원회과도 연계하여 1964년 대회 50주년을 기념하여 그 유산을 되돌아보는 이벤트를 체육의 날을 중심으로 도내 각 장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여러분이 와주셨으면 합니다.

2019년 럭비 월드컵 개최지에 입후보

음으로 2019년에 일본에서 열릴 럭비월드컵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럭비월드컵은 연 약 200만명이 관전하며 42억명이 시청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제전 입니다. 신 국립 경기장에서 올림픽, 장애인올림픽에 앞서 개최 되는 세계규모의 대회이며 운영 능력 등 도쿄와 일본의 실력을 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도쿄도는 럭비 월드컵 2019의 개최 도시로의 입후보를 위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관계 방면과 조정 후, 다음달 말에는 정식적인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2020년 대회를 계기로 도쿄의 매력을 더 높이다

2020년 대회는 도쿄의 매력을 세계에 발신해가는 큰 찬스 입니다. 이 계기로 매력을 더욱 연마하겠습니다.
술 문화는 도시의 가치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는 문화 면에서도 2020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을 역사 최고의 대회로서 도쿄을 세계 제일의 문화 도시로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구체화가 진행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에도 다채적이고 매력적인 내용을 포함시켜야합니다. 이것을 실현하려면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 정책을 파악하고 문화면에서의 국제적 지위를 향상 시키는 구체적인 책안을 강구해야합니다.
저 도쿄도 자신이 문화에 관한 확고한 세계 전략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서 새로운 “문화 비전 (가칭)”을 책정 하였습니다. 연초에는 소안을 공표하여 도의회 여러분과 의논한 후, 올해 안에 정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일본 정원이 가진 매력을 발신하기 위해서 도립 정원뿐만 아니라 도내에 있는 국공립과 민간 정원에도 얘기하여 외국인 관광객용 정원 투어와 공통 팜플렛 작성 등, 정원 문화의 매력을 넓게 어필하겠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도립 공원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공원의 규제를 완화하여 보육원을 정비할 수 없는지, 새로운 인파를 이용할 수 없는지, 방재 시설로 활용할 수 없는지, 지금까지 없었던 지혜와 발상으로 공원의 매력을 높이면서 일석 이조가 되는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국인 여행자가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도 만들겠습니다. 도에이 버스에 이어, 도에이 지하철 주요역에 무료 Wi-Fi를 도입하는 등, 필요한 정보에 가볍게 악세스 할 수 있는 환경을 충실하게 편리성을 향상하겠습니다. 디지털 다크의 활용 방침도 정하여 다언어화 대응을 향상시키겠습니다. 2020년을 위하여 언어 보란티어 육성을 향상하여 이런 대응을 계기로 보란티어 문화도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 2020년 대회에 앞어 음식점 등에서의 수동 흡연을 방지하기 위해 유식자와 업계 단체 등의 의견을 듣는 검토회를 설치하겠습니다. 폭 넓게 의견을 들으면서 검토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시 외교의 새로운 전개

서울 특별시를 방문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세계의 도시, 나라와의 우호관계 강화가 불가결합니다.
호도시인 서울특별시의 방문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지하철 안전 대책에 관하여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PM2.5등 대기 오염 대책, 스포츠 면에서의 교류, 박물관의 사업 연계를 진행하는 등의 합의를 하였습니다. 관저와 긴밀히 연락을 하면서 준비를 하여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아베 총리와 일한 관계 개선을 위한 견해를 전했습니다.
번 방문에서 한국의 매스컴 논조도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도시의 레벨로 교류, 협력을 쌓아 결과로서 나라의 외교를 측면부터 강화, 보완하는 도시 외교를 전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이트 스피치

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에서는 헤이트 스피치에 대한 염려도 공유하였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 된 중요한 권리인 것은 당연하지만, 특정의 국민과 민족에 대해 증악과 적의의 감정을 담은 모멸적인 말을 하는 것이 용서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의 대응은 도쿄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베 총리에게도 말씀드려서 총리의 지시 하에 대책 검토가 시작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자유, 그리고 기본적인 인권이라는 가치가 공휴 되지않는 사회에 밝은 미래는 없습니다. 정부와도 협력하여 인권 의식의 보급 계발에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도시 외교의 방향

번달 초에는 러시아 톰스크에서 열린 아시아 대도시 네트워크 21의 총회에 요시노 도시아키 의장과 함께 출석하였습니다. 또, 돌아오는 길에는 우호 도시인 모스크바에 들려 소비야닌 모스크바 시장과 만나고 왔습니다.
시아 대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간의 교류, 협력 관계를 추진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전염병의 프로젝트에서는 신형 인플루엔자 외에 뎅구열 등의 열대 전염병에 관해서도 지식을 공유하였습니다. 도쿄도 도쿄가 가진 선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공통된 과제 해결에 힘쓰고 아시아의 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 이런 대응은 굉장히 유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족 이후 10년 이상이 경과하여 근년은 총회의 출석자도 톱이 아닌 대리가 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네트워크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기로 총회에서 제안, 의논하여 합의하였습니다. 이후, 사무국인 도쿄가 회원 도시에서의 의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쿄은 2020년을 위해 더 넓게 해외 도시의 선진적인 사례를 배우고 상호 협력을 하여 그 매력을 발신해야만 합니다. 처음부터 도시 외교에 참가할 수 있는 맨 파워와 재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2020년 대회까지 6년이 남지 않은 지금, 도시 외교를 효율적, 전략적으로 진행하여 최대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 새로운 도시 외교의 기본 전략을 연내에 책정하겠습니다. 그 내용을 장기 비전의 최종 보고와 내년도 예산에도 반영하겠습니다.
, 해외에 도쿄의 인지도를 올려서 평가를 향상 시키는 도시 홍보 대응을 강화해 가기 위해 다음달, “해외용 도시 홍보를 생각하는 유식자 회의(가칭)”을 설립하겠습니다. 각 분야의 유식자에게 아이디어를 받아 효과적인 프로모션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재, 서 아프리카에서 유행중인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해서는 현지에서 의료 스탭용 개인 방호구 등의 의료 자재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외무성, 후생노동성, JICA와 연계하여 도가 신형 인플루엔자 대책용으로 비축하고 있는 개인 방호구를 시에라리온, 리베리아 등 서 아프리카에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제1탄으로 개인 방호구 10만 세트를 제공하고 추가로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정부와 연계하여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전, 안심인 도시의 실현

훈련을 거듭하여 방화 대책을 연마하다

기 비전으로 그린 도쿄의 모습을 실현해가기 위해서는 도민의 안전, 안심의 확보가 큰 전제입니다. 이것없이 사람들이 활발한 도시 활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번달 말에는 스기나미구와 합동으로 수도 직하 지진을 상정한 종합 방재 훈련을 실시하여 목조 주택 밀집 지역에서는 소방단과 지역 분의 주체로 소화, 구출 훈련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주민이 하는 훈련 참가자를 늘이기 위해, 도쿄 소방청은 학교 행사나 이벤트에 맞춘 훈련을 기획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또, 임해부에서는 부상자의 후송, 지원 물자의 수납 훈련을 하여 “수도 직하 지진 등 대처 요령”의 내용을 검증하였습니다. 이번 종합방재훈련에는 서울특별시와 타이완에서는 타이페이시, 신베이시의 구조부대, 대만 적십자 조직 분들도 참가하셨습니다. 큰 재해 때에는 서로 돕는 협력의 유대를 중요하게 생각해가고 싶습니다. 지난번 히가시쿠루메 종합고교의 학생들의 숙박 방재 훈련 모습도 시찰 하였습니다만, 훈련을 통해 자조, 협조의 힘을 높이고 공조의 숙련도를 높여 도쿄의 방재력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마, 토쇼 지역의 방재 대책도 착실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년 10월 이즈 오오시마에서 발생한 산사태 재해에 관해서는 오오시마 마을이 이번달 중에 부흥계획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도쿄도는 신속한 복원과 방재력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저번달에는 히로시마에서도 산사태 재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희생된 분들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도내에도 다마, 토쇼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재해의 위험이 있는 장소가 1만 5천 곳입니다. 2020년 까지는 산사태 재해 경계 구역, 특별 경계 구역 지정을 끝내고 경계 피난 체제를 정비하는 등, 소프트한 대책을 진행하겠습니다. 집락의 고립을 막기 위해 도로 정비 등 하드한 대책과 맞춰 위험 관리를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 남해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토쇼 지역에 거대한 쓰나미가 단시간에 밀려올 위험이 있습니다. 도달할 때 까지 높은곳에 피난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쓰나미 피난 타워 등을 정비하겠습니다.

도쿄의 치안을 지키다

도민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방재와 함께 중요한 사항이 치안 대책입니다. 저는 지지로써 도쿄의 치안은 높은 수준이라고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을 기다리는 지금, 치안을 더욱 높은 레벨로 올려야합니다.
6월에 이케부쿠로에서 일어난 교통 사망 사고를 시작으로 사회 문제로 되고 있는게 위험 약물 입니다. 사고를 계기로 복지 보건국과 경찰청, 후생노동성이 합동으로 점포를 일제히 현장 검사 하였습니다. 몇일전엔 위험 약물을 분석하고 있는 건강 안전 연구 센타도 시찰하였습니다. 대책을 더욱 진행하기 위해 “약물 남용 방지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경찰관의 현장검사 권한과 약사 검사원의 약물 수거권을 새롭게 부여하려고 합니다.
리고 고령자등을 노린 비열한 보이스 피싱 사기도 전국적으로 증가 경향 입니다. 물리적인 테러만이 아닌 사이버 테러의 대책도 강화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을 바라보는 지금, 점점 복잡하고 다양화 하는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경찰청에서는 이번 “세계 제일 안전한 도시, 도쿄” 실현을 위한 경찰청 비젼을 책정하였습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도민, 국민의 이해를 얻어 대책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복지 선진도시의 실현

어서 복지 선진도시 실현에 관한 대응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해 4월 1일, 현재 대기 아동수는 8,672명이며 보육 서비스를 충실하게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잠재 니즈가 표면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의 질의 향상을 도민이 실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런 니즈에 대해 다시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육원 등을 정비하며 도쿄의 최대 난관은 토지 문제 입니다. 그래서 도유지에 복지 시설을 정비할 경우, 원래 대부료가 일률 50프로 감면이었던 것을 기준이 되는 토지가 보다도 비싼 부분은 90프로 감면하는 것으로 도심부 등 토지가가 비싼 지역에서의 정비를 촉진하겠습니다. 또, 국유지나 민유지를 빌리는 경우의 보조 제도도 창설하는 한면, 구, 시, 촌의 보육원 정비와 정원을 늘리는 대응을 가속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영 주택과 공사 주택의 재건축 때에 건물을 고층화 하여 이후 10년간 30ha를 넘는 토지를 만들고 지방 니즈에 이어지도록 구, 시, 촌에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이런 대응을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기 위해 본 정례회에 보정 예산안을 제안했습니다. 그 밖에도 도영 지하철의 고가 밑과 상하수도 시설 철거지 등 공영 기업용 땅의 활용도 진행하겠습니다.
, 도쿄도는 민간 사업자에 따른 지역 개방형 사업소내 보육 시설의 설치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도쿄도도 2016년도를 목표로 도청내에 지역 개방형 보육 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리고 대기오염소송의 화해에 따라 의료비 조성 제도는 화해 조항을 근거로 필요한 경과 조치를 강구한 후에 제도 수정을 할 생각힙니다. 본 정례회에 이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제안했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국민, 기업이 활발하게 빛나는 도쿄의 실현

본경제를 견인하는 기관차의 역활을 담당하는 도쿄는 해외와의 치열한 도시간 경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도쿄으로 모이는 사람과 기업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야합니다.

국민의 활약만이 도쿄의 힘

쿄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제1의 열쇠는 여성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도청에서 “여성이 빛나는 거리, 도쿄 심포지움”이 열려, 국내외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여성에게 체험에 기초한 귀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런 의견을 도쿄도가 사업자 단체 등과 설치하는 “여성 활약 추진 회의” 의론에 반영하여 여성의 등용과 계속 취업의 대응에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산업, 의료, 교육, 지역 등 각 분야에서의 선진적인 대응을 “여성 활약 추진 대상”이라고 표창하여 도쿄 전체에 발신하겠습닏.
성만의 감성은 물론 젊은이들의 풍부한 발상력과 고령자가 가진 경험과 인맥도 도쿄이 가진 큰 잠재력 입니다. 여성, 젊은이, 고령자가 각각 강점을 활용하여 기업,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예정자의 발굴, 육성부터 성장 단계까지 일체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번에 도립학교 프로그램으로 해외 유학을 경험한 학생들과 간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어학력 향상과 함께 다른문화 안에서 생활한 경험으로 지분과는 다른 가치관을 알고, 세계의 다양성을 몸에 익히고 인식한 것과 각자의 경험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국제기관에서 일하고싶다, 수소 사회를 실현하고 싶다라는 장래희망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큰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실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도쿄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육은, 몸에 베이면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인생의 큰 재산입니다. 고등학생과 수도대학 도쿄의 학생이 해외로 유학하는 것에 대한 지원, 도립 국제 고교의 대학 입학 시험 인정 취득 등,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추진하여 세계에서 활약하는 힘 있는 젊은이를 도쿄에서 키우겠습니다.

도쿄의 성장 전략

서 금융 시장으로서 활황을 띄고 있던 도쿄도 20년간 디플레이션을 겪고 지반이 가라앉아 지난날의 빛을 잃었습니다. 이 빛을 되돌리지 않으면 일본의 재 부상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에 열린 “도쿄국제금융센터추진회의”에서는 재무성, 금융청, 국토교통성, 경제산업성, 외무성, 일본은행, 금융업계 등의 관계자가 모여 구체적인 대응을 전개해갈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비지니스 교류 거점의 활성화, 국제 금융 회의의 개최, 유치,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도쿄도의 자산 활용, 글로벌 인재 육성, 이들의 분과회를 설립하여 대응해가겠습니다. 또, 펀드라는 수단을 사용하여 도쿄도의 신용력을 토대로 민간 출자를 재촉하진 않지만 1600조엔에 달하는 개인 금융 자산을 유효활용 할 수 없을지, 복지 시설의 정비에 활용할 수 없을지 등 여러한 가능성을 찾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도 도쿄의 집축 메리트를 최대한 발휘하여 더욱 더 세계에서 자금, 인재, 정보를 끌어들이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쿄과 일본의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혁신, 이노베이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에너지 분야에서 유망한 수소 활용에 관해서는 자동차 메이커가 연료전지차의 시장으로의 투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자원소국 일본, 지구 환경 문제, 재해시의 비상용 전원 확보, 이런 난문 해결에 도움이 되는 수소에는 혁신이라고 불려 마땅한 요소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메이커와 에너지 관련 기업에서 멤버를 모아 의론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 비전의 최종 보고에서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정하고 실현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해가는 것으로 도쿄의 진심을 보이겠습니다.

쿄의 제조를 지지하는 중소기업도 지원하겠습니다. 중소기업에 높은 기술력을 제품으로 결실시켜야 합니다. 도립 산업 기술 연구 센터 다마 테크노 프라자를 시찰하였습니다만, 전자파의 측정 시설 등 최신 분석 기기와 가공 기기를 갖추고 있어 첨단 기술을 구사한 제품의 해외 전개에 크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 혁신을 향한 지원을 시행하여 도쿄의 제조의 잠재력을 높여가겠습니다.

국가전략특구

번주, 국가전략특구의 담당인 이시바 대신과 면담하여 도쿄을 글로벌 비지니스 도시로 바꾸는 수단인 국가전략특구를 움직이도록 요구하였습니다. 도쿄도는 구역 회의를 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재생 분야에서는 대담한 용적률 설정 등을 포함시킨 프로젝트를 빠르게 전개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도시의 활기를 창출하기위해, 도로에 관한 규제도 완화할 예정입니다. 다음달,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와 교코도오리를 회장으로 도내산 식재료와 꽃을 풍족히 사용한 이벤트 “도쿄 맛보기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근거지와 협력하여 기간중엔 나카도오리를 보행자 우선 거리로 하는 등 이번 이벤트를 모델로 검증하여 이후에는 특구의 규제 완화를 활용하여 이와 같은 대응의 확대로 이어가겠습니다.
료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의약품 등의 연구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규제 완화에 노력하겠습니다.. 고용 분야에서도 벤처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의 활동을 뒷바침하기 위해 고용 노동 상담 센터를 이번년 안에 개설을 현실화 하겠습니다.
리고 이후에는 법인 설립 수속의 원스톱 서비스나 영어 서류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네릭 의약품의 심사 권한을 가진 도쿄판 PMDA도 실현해가겠습니다. 벌써 특구로 지정되어 있는 9구와 준비중인 9구에 더해 다마지역을 포함하여 구역 확대도 목표로 하겠습니다.

도쿄의 도시 기능을 진화 시키다

네다 공항의 기능 강화에 관해 7월, 위원회가 도심 상공을 비행하는 안을 제시하여 이것을 기본으로 저번달에 관계자관 협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방이 바다로 쌓인 우리나라가 2020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을 성공 시키고 그 이후에도 계속 성장해가기 위해서는 수도권의 국제 공항 기능 강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근거지 여러분들의 이해를 얻고나서 하네다 공항의 용량 확대를 꼭 실현하고 싶습니다. 소음과 안전성의 염려에 대해서는 나라에 정중한 설명과 정확한 정보 제공을 요청하겠습니다.
, 하네다 주변 등 임해부의 노선 네트워크의 충실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나라와 오오타구,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와 협력하여 이전부터 나라에 요청해 온 국제 357호의 다마천 터널 정비를 하네다 공항 주변과 가와사키쪽 케이힌 임해부를 연결하는 연락도로의 정비와 동시에 진행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2020년 대회에는 선수촌과 많은 경기회장이 생기고 대회후에도 많은 발전이 예상되는 임해 부도심 일체의 교통 체계도 충실하게 해갈 필요가 있습니다. BRT를 가정한 중간 규모의 새로운 공공 교통의 정비와 버스 노선의 신규 개설에도 힘쓰고 환상2호선이 지나는 도라노몬 에리어의 히비야선 신역 설치 등 도시 재생과 연동한 대응을 진행해가겠습니다.
도 도쿄의 도시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서 편리성을 향상 시키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것으로 일본의 경제 성장을 끌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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