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도 사랑을 받는 명곡 「우에오 무이테 아루코」가 탄생한 것이 꼭 60년전, 10년 전에는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응원가가 되기도 했던 이 노래에 염원을 담아 도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우선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이겨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진력에 감사드립니다. 도쿄도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올여름에 여러분의 이해를 얻어 개최를 목표로 하는 도쿄2020올림픽대회. 작은 랜턴에 켜진 성화를 희망의 불꽃으로 빛낼 수 있도록 안전∙안심되는 대회 준비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께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레이와3년 원단
도쿄도 지사
고이케 유리코
※ 타언어 보도 발표는 이쪽을 참조해 주십시오. (日本語/English/中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