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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취임 300일. 그동안 정력적으로 다마·도서 지역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개최한 ‘다마의 내일을 생각하는 워크숍’에서는 다마의 장래에 대한 지역 여러분의 의론을 보고, 새로운 비약을 위한 현지의 ‘열기’를 느꼈습니다. 이러한 실감을, 여름에 마무리하는 ‘다마 진흥 플랜(가칭)’에도 도입하면서 지역과 함께 다마의 가일층의 진흥에 진력하고자 합니다.
다마·도서 지역은 10의 자연공원이 있고, 총면적은 도쿄 전체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웅대한 자연을 확실하게 지키가면서 누구나가 그 훌륭함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정비하기 위해 자연공원의 종합적 비전으로는 전국 최초의 ‘도쿄의 자연공원 비전’을, 지난달 책정했습니다. 민간사업자와도 협력하여, 국내외의 많은 분들에게 그 가치와 매력을 발신하는 등 도민의 재산인 자연공원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함과 동시에 다마·도서 지역을 비롯한 도쿄의 새로운 매력 향상에 이어갈 것입니다.
이달 20일에는 다마 지역 최초의 ‘도쿄 관광 정보 센터’를 다치카와에 오픈합니다. 선박으로 섬들을 찾는 ‘혼인 활동 투어’도, 여름에는 실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풍부한 자연과 지역 자원, 특색 있는 산품 등 각 지역에서 빛나는 ‘보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사람들에게 매력을 주는 ‘브랜드’로 높여 일자리의 창출에도 연결하는 관점을 가지면서 다마·도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도쿄를 더욱 힘차게 해 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