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방침의 공표
그리고, 6월 20일에는 이러한 폭넓은 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도 참고하면서 도지사로서 숙고를 거듭해 ‘도요스와 쓰키지 양쪽을 활용’할 것을 주지로 하는 ‘기본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일본의 새로운 중핵 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닌 도요스와, 도심에 가까운 다양한 잠재력을 지닌 쓰키지. 도쿄의 가일층의 성장을 위해서는 이 양쪽을 활용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신념 아래, 저의 개념으로 내놓은 이 방침에 대해서는, 쓰키지 시장의 여러분에게도 조속히 설명하고 직접, 의견도 들은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