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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림픽·패럴림픽 레거시에 의한 도시성숙화

도쿄 2020대회를 계기로 도쿄를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성숙화로 이끌기 위한 레거시구축을 위해 구체적대처를 가속하겠습니다.

근로방식 개혁추진과 교통혼잡 완화

텔레워크·시차비즈 등 근로방식 개혁을 더욱 추진하여 사회전체의 무브먼트로 높여감으로써 도쿄성장의 열쇠인 생산성향상·다양한 인재활약에 추가하여 대회기간 중 교통혼잡 완화에도 연결해 가겠습니다. 10월, 도내의 금융기관 등 7단체와 근로방식 개혁추진을 위한 연계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도내기업을 대상으로 텔레워크추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중소기업 경영을 뒷받침하는 금융기관 등과 강력히 협력하면서 많은기업에 근로방식 개혁에 동의의 범위를 넓혀가겠습니다.
시차비즈는 현재 약 900개의 회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주 우수한 대처를 한 기업을 표창했습니다. 다음달 하순부터 새로이 겨울의 시차비즈도 시작하여 올해목표인 1천개 회사 참가달성과 새로운 상식으로서의 시차비즈 정착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대회기간의 교통혼잡 완화를위해 10월에 ‘대회수송 영향맵’을 공표하고 교통대책을 전혀하지않은 경우에 발생하는 도로·철도 등의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교통량억제·분산 등을 실시하는 교통수요 관리추진을 위해 기업 등 여러분이 구체적인 준비를 추진하는 단계입니다. 지난주부터 그 가속을위해 세미나·상담회를 시작했습니다. 원활한 대회운영과 경제활동 유지의 양립을 위해 계속 치밀한 대응을 도모하고 아홉개 도현시와도 연계하여 널리 협력을 호소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이용하기 쉬운 숙박환경 실현

대회개최와 그 후의 가일층의 고령화를 내다보고 누구든지 이용하기 쉬운 숙박환경을 민간여러분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휠체어를 사용하는분을 비롯한 많은분들이 객실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축·증축 등을 하는 일반객실의 배리어프리 기준조례를 정하고자합니다. 지난번 실시한 퍼블릭코멘트 결과를 바탕으로 제1회 정례회의 제안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각·청각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을 배려한 객실사양을 ‘복지도시조성 조례 시설정비매뉴얼’에 기재하는 외에 숙박사업자의 보조확충검토 및 세미나개최 등으로 기운양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어 배리어프리화 된 객실정보의 ‘가시화’를 추진하는 등 모든 사람이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는 ‘OPEN STAY TOKYO’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시책을 전개해 가겠습니다.

개최도시·도쿄의 얼굴이 되는 자원봉사자

대회 성공을 위해 그 능력이 필수적인 대회자원봉사자 및 도시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이달 21일까지의 모집에 폭넓은 세대의 응모를 받았습니다. 도시자원봉사자 응모수는 오늘 2만 명을 넘었으며 계속해서 많은분들의 응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수와 함께 대회주역으로 또한 개최도시·도쿄의 얼굴로 활약는 것은 개개인의 마음에도 커다란 레거시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방문자들이 도쿄의 ‘오모테나시(대접)’를 실감하는 그야말로 기록과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다하고자합니다.

파라스포츠 진흥을 위한 다각적대책

10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파라스포츠 종합대회,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는 과거 최다메달을 획득하는 등 일본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202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도 기대하고자 합니다.
이달말 패럴림픽 총 22개 경기를 즐기는 체험형이벤트 ‘자레스포! TOKYO’를 개최합니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역동적인 경기체험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파라스포츠의 매력을 많은 도민 여러분이 체감하기를 바랍니다.
지난달에는 파라선수를 지원하는 지도자·물리치료사 등을 ‘도쿄 파라스포츠직원’으로 인정하여 그 활동환경개선·선수의 경기력향상에 연결하는 대책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2번째 하계패럴림픽을 개최하는 성숙도시로서 계속 다양한 활동으로 파라스포츠 보급을 도모하겠습니다.

문화축제로서의 대회고조

지난 파리출장에서 안 이달고 파리시장과 개최를 앞둔 올림픽·패럴림픽 성공을 비롯한 환경·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강화를 합의했습니다. 문화면에서는 아트·에코가 융합하는 후로시키테마 행사를 파리시 청사앞에서 개최하는 등 세계에 으뜸가는 도쿄문화를 널리알리는 기회도되고 2020년을 향한 주목받는 도쿄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대회를위한 문화프로그램 ‘Tokyo Tokyo FESTIVAL’을 더욱 가속하기위해 전세계 사람과 문화가 욍래하는 하네다공항에서 프로모션행사를 실시했습니다. 계속해서 국내외에 발신을 강화하고 도내 자치단체에의한 문화사업과 연계를 쌓는 등 대회를 문화면에서도 크게 북돋워 가겠습니다.

럭비월드컵 2019의 기대감 높이기

럭비월드컵 2019를 위해서는 최근 세계최강이라 불리는 뉴질랜드 대표와의 평가전에서 일본 대표가 건투하고 경기장인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은 물론 유라쿠쵸에서 개최한 응원행사도 대단히 고조된 분위기였습니다. 도내각지에서도 다양한 PR을 전개하고 있으며 개막까지 290일이 된 월드컵에서 세계최고수준의 열전의 기대를 도쿄에서 높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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