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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8일일
올림픽·패럴림픽 준비국
도쿄도에서는 지금까지 도쿄 2020 패럴림픽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 스포츠 진흥에 노력해 왔습니다. 10월28일(수)에 패럴림픽 300일 전을 맞이한 것을 계기로 이 기회를 살려 아래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공지합니다.
Please note that all interviews, manga panels, short movies are in Japanese.
아래
코치, 스탭, 도우미 러너, 도우미, 의수족 장구사 등 파라 스포츠에 없어서는 안되는 서포터 분들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홈페이지와 SNS로 발신합니다.
300일 전 당일(10/28)은 그 제1탄으로서 5경기의 서포터 인터뷰 기사를 공개하고, 이후 대략 매주 1경기씩의 빈도로 발신합니다.
서포터로서의 역할, 관련 경기와 체육인의 매력 등
2020년 10월28일(수)
도쿄도 청사를 방문한 분을 대상으로 금년 8월 하순부터 제1본청사 1층 남측 스페이스에서 전시를 하고 있는 파라 스포츠 응원 프로젝트 「TEAM BEYOND」의 파라 스포츠 만화 패널에 대해 10월28일(수)부터 제2탄으로서 패널을 교체하여 실시합니다.
그리고 자택 등에서도 볼 수 있도록 전시물과 전시 풍경 동영상을 올림픽·패럴림픽 준비국 홈페이지의 특집 페이지에 게재합니다.
<제1탄 전시 풍경>
다양한 장면에서의 장애인 체육인에 의한 「신기에 가까운 6초 동영상」을 11월11일(수)부터 TEAM BEYOND의 홈페이지 등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후 2경기 정도를 추가 예정입니다.
기쿠시마 소라 선수
가노 신타로 선수
나가타 히로유키 선수
도쿄도내 각지에서 전개하고 있는 도쿄도 주최의 패럴림픽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경기 체험 외에 경기 소개 패널과 용구 등의 전시, 게스트 체육인의 토크쇼 등을 통해 패럴림픽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세지 마라, 남아있는 기능을 최대한 살려라」라고 하는 「장애인 체육인의 무한한 가능성의 추구」를 표현하는 「NO LIMITS」와 참가형 이벤트임을 상기시키는 「CHALLENGE」라고 하는 2개의 단어에는 패럴림픽의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파라 스포츠(장애인 스포츠 전체를 가리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늘리기 위해 도쿄도가 2016년도부터 전개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스포츠를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서포트하는 사람도, 모든 멤버가 하나의 팀이 되어 파라 스포츠를 활성화시켜 나갑니다.
※ 타언어 보도 발표는 이쪽을 참조해 주십시오. (日本語/English/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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