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사람의 유일한 수제품 판매 “KURUMIRU” 도청점 오픈 5주년
도청 제1본청사 앞 도민 광장 지하 1층에 있는 “KURUMIRU”를 알고 계신가요? 문구와 일용품, 액세서리 등이 다수 늘어서 있는 가게입니다. 상품은 모두 취로계속 지원 B형 사업소라고 불리는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도청점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정성껏 만들어져 있으며 디자인도 좋고 합리적인 가격. 도내에서는 도청점 외에 마루이킨시초점, 이세탄타치카와점 등 총 3군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야카와 요코 점장은 “단골 손님이 많다. 모든 제품이 유일한 수제품이라서 모두 차분하게 골라서 구매해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5주년 도청점
10월말까지 할로윈 페어 실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