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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산업노동국
(공재) 도쿄 관광재단
도쿄도 및 공익 재단 법인 도쿄 관광재단은, 외국인 여행자의 편리성 향상을 목적으로 시내 거리에서 관광 정보 등을 다 개국 언어로 제공하는 고기능형 관광 안내 표지판(디지털 사이니지)을 새로이 6군데에 설치하므로 알려드립니다.
6군데 (운용 개시일 등은 별지1 (PDF:222KB), 별지2 (PDF:2,907KB)를 참조)
6시부터 24시(다만 우에노 온시공원 내<2015년도 설치>는 23시까지)
관광 명소, 숙박 시설, 음식점, ATM 등(각 시설까지의 경로를 표시합니다)
※도립 시설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Wi-Fi의 스폿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체자/간체자), 한국어
측면 | 정면 |
※참고 자료 고기능형 관광 안내 표지의 기능 등 (PDF:1,288KB)
본건은「2020년을 향한 실행 계획」에 관련된 사업입니다.
스마트 시티 정책의 핵심 7 세계로 열린 국제·관광 도시
문의처 (일본어만 가능) |
(사업 전반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