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16일
2022년 제1회 도의회 정례회 지사 시정 방침 표명
2022년 제1회 도의회 정례회 개회에 즈음하여 도정의 시정 방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 1일, 전 도쿄도 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 씨가 타계하셨습니다.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표명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남겨진 수많은 공적은 귀중한 유산으로서 도쿄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명복을 기원합니다.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 도민의 생명과 생활을 지킨다
-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되찾는다
2 미래의 도쿄를 향해 최고 속도로 실행한다
- ‘성장’과 ‘성숙’의 양립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도쿄로 가는 길
- ‘도쿄대개혁’을 빛과 같은 속도로 추진
- ”‘미래의 도쿄’ 전략”의 버전 업
- 도청을 변혁한다
- 희망 있는 미래를 개척하는 2022년도 예산안
3 '세계에서 선택 받는 도시'로 진화한다
- 탈탄소화로 세계를 리드한다
- 환경과 경제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금융의 힘
- 중소기업이 버는 힘을 높여 경제를 성장궤도에 올린다
- 몇 번이라도 방문하고 싶어지는 관광 도시로
- 임해 지역의 잠재력을 해방한다
-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다
4 아이들의 미소가 넘치는 사회를 만든다
- 아이들을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는다
- 교육 DX의 계속적인 추진
- 아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프로젝트
- 아이들도 가족도 미소 짓게 만드는 다채로운 지원
5 사람이 빛나는 단차 없는 사회를 구축한다
- 모두가 활기차고 빛나는 인클루시브 시티
6 위기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을을 실현한다
- 풍수해 대비를 한층 강화한다
- 도시의 내진화·불연화를 가속한다
- 무전주화의 가속화
- 소프트면의 재해 대응력을 강화한다
- 도시 강인화 프로젝트
7 다마∙도서의 진흥
- 다마 지역의 매력을 더욱 끌어낸다
- 도서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